| | | | | |
용도별상품
· 생일/기념일
· 연인/사랑고백
· 개업/창업
· 승진/영전/취임
· 집들이
· 출산
· 결혼/회갑/칠순
· 조문/추모/근조
· 공기정화

365일 탄생화 | 꽃과건강 | 꽃관리요령 | 카드/리본메세지

라벤더
진정작용이나 소염작용이 뛰어나다. 라벤더 정유를 5~6방울 욕조에 떨어뜨려 목욕을 하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또한 끓는 물을 넣은 그릇에 몇방울의 정유향을 풍겨도 마찬가지.
로즈마리
이 정유는 산뜻하고 강한 방향성을 가져서 신경의 활동을 활발하고 머리가 맑아진다. 기억력과 집중력도 높아진다. 지쳐있을 때 미지근한 물에 몇방울 떨어뜨려 전신욕을 하면 효과적.
레몬
소화계의 활동을 고르게 하는 작용이 있고 또 피로했을 때 기분전환을 한다. 끓는 물에 몇방울 떨어뜨려 향을 방안에 차게 하면 안정을 가진다.
장미
장미의 정유는 예로부터 향수의 원료로 쓰여왔다. 달콤한 향이 신경의 긴장을 풀어준다.
페파민트
소화계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기분을 전환시키는 작용을 한다. 특히 구역질에 효과가 있어 손수건이나 끓는 물에 몇방울 떨어뜨려 증기를 들이마시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편안해 진다.
국화
방에 꽃꽂이을 하는 것으로도 열병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발한에 따른 두통, 어지러움, 관절의 통증에도 효과가 있고, 고혈압과 눈의 피로에 효과가 좋다. 피로할 때는 주저없이 국화를 방에 꽃꽂이해서 향기를 즐기도록 한다.
백합
백합을 이용하면 목이 마르고 몸이 나른해지는등 당뇨병 특유의 증상이 개선된다. 백합을 방에 꽂아두면 백합의 방향성분이 발산되어서 불쾌한 증상들이 없어진다.
봉선화
동양의학에 따르면 설사멈춤, 해독작용이 있고 특히 분홍색 봉선화는 비허를 보해주는 효과가 있다. 생선가시가 목에 걸렸을 때 씨를 빼서 가루로 만들어 마시면 곧 빠진다. 달인 물을 벌레 물린 곳에 바르면 치료가 빨라진다.
살구
말린 살구씨를 씹어먹으면 천식발작이 가라앉고 뜨거운 물에 꿀을 타서 마시면 더욱 좋다.
선인장
즙을 한 잔 정도 마시면 구토를 일으키는 위통이 가라앉는다. 고통스런 기침을 멎게하고 체질 개선과 변비에도 효과.
안개꽃 (패랭이꽃과)
불면증의 경우 주위환경을 음의 상태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개꽃은 대표적인 음의 꽃이다. 침실에 장식해 주면, 조용히 잠을 잘 수 있게 될 것이다.
터키도라지꽃 (용담과)
하얀 꽃잎에 보라색의 테두리가 들어간 정말 아름다운 꽃이다. 이 꽃의 색깔과 모습을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초조하고 불안하던 기분이 진정될 것이다.
레이스플라워 (미나리과)
흰색의 아주 가느다란 꽃으로 고급스러우며 따뜻한 느낌이 든다. 피로한 심신을 부드럽게 풀어줄 것이다.
덴파레 (난과)
난의 잎은 초록색이며 부드러우면서도 심이 있고, 꽃이 피면 은은한 향을 낸다. 이 꽃의 색은 천식(스트레스의 원인)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블루스프레이 (미나리 아재비과)
폐경(폐에 딸린 경락)의 "기"가 쇠약해지면 매운 것이 먹고 싶어지게 되는데, 매운 것을 너무 많이 먹는것은 몸에 좋지 않다. 파란색 꽃은 신경을 안정시켜 과식하는 것을 억제 시킨다고 한다.
단발고사리 (넉줄고사리과)
초록색 잎이 긴장감을 완화시키며 기분을 활성화시키는 힘이있다. 면역력이 강해지고 그에 따라 치유력도 높아진다.
마거리트 (국화과)
향기에 "청열해독"의 작용이 있으며 동계(가슴이 보통때보다 심하게 두근거리는 증세)나 쉽게 숨이 차는 증세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또 하얀 꽃은 진정작용이 있어 심장의 부담을 덜어 준다.
분홍색 튤립 (백합과)
분홍색의 꽃과 달콤한 향기가 초조한 기분을 진정시켜 주면서, 불안한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준다.
기리아 (꽃넉줄고사리과)
남보라색의 꽃이 몸의 피로를 풀어주어 편안히 잠을 잘 수 있게 해준다. 또 들풀의 이미지가 안정감을 준다. 다른 남보라색의 꽃으로 대용할 수 있다.
선더소니아 (백합과)
종모양으로 재미있게 생긴 오렌지색의 이 꽃은 인기 있는 꽃 중의 하나이다. 이꽃은 차갑게 식어 버린 마음에 안도감을 주면서 몸을 따뜻하게 해줄 것이다.
꽃아카시아 (콩과)
감기의 증세가 심해지면 식욕부진이나 구토 등의 위장장애를 일으키기 쉬워지는데 꽃아카시아의 화려한 노란색이 식욕증진에 좋은 역할을 할 것이다.
캄파뉴러 (도라지과)
꽃의 모양이 마치 종과 비슷하다해서 영어로 "벨플라워"라고도 한다. 이꽃의 보라색은 간의 경략에 막혀있는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간장의 움직임을 좋게 한다.
스타티스 (갯질경이과)
음의 요소를 가지고 있는 스타티스꽃은 정신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생명력이 굉장히 강하며 색도 변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말릴 수 있는 예쁜 꽃이다.
프리지어 (붓꽃과)
봄꽃이라고 생각했던 프리지어가 요즘에는 일년 내내 볼 수 있게 되었다. 박하향과 비슷한 프리지어의 향기는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밀리언 (백합과)
꽃꽂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의 하나가 초록색이다. 혈압이 높은 사람은 숲속에서 크게 호흡하는 것만으로도 혈압이 안정된다고 하는데, 초록색의 밀리언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거베라 (국화과)
키가 크고 빨간 거베라에는 혈액의 순환을 좋게 하며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 꽃색이 식욕을 증진시켜 소화 기능을 회복시켜준다. 분홍 거베라는 마음을 편한하게 해준다.
레몬리프 (철쭉과)
잎의 모양이 레몬과 닮았다고 해서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녹색은 재생의 색이라고 하는데, 식물의 새로운 생명의 상징이면서 끊임없는 생명력을 우리들에게 전해준다.
솔리더스타 (국화과)
위염은 위속의 음양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노란색의 꽃은 차가워진 위를 따뜻하게 하여 깨진 음양의 균형을 되돌 리는 데 도움을 준다.
아르스토로메리아 (아르스토로메리아과)
연한 꽃색깔과 방향성분이 위에 좋은 영향을 주게 된다. 또한 위를 따뜻하게 하고, 뇌의 흥분작용을 촉진해 기분을 밝고 너그럽게 해 줄 것이다.
제비꽃
고혈압에 효과가 있음.뜨거운 물에 띄우거나 국으로 해서 먹는다. 진하게 걸러낸 즙에 포를 담가서 통증이 있는 곳에 붙이면 부기가 금방 빠진다. 타박상에도 좋다. 피로해진 눈에 특히 효과적.
치자
말린 치자열매를 20개 정도를 달여 마시면 목의 통증이 순식간에 사라진다. 심한 편도선염이나 입안이 헌데도 좋다. 피로나 짜증,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부기가 있는 사람은 치자꽃을 방안에 놓아두면 좋다.
해바라기
씨앗을 볶아서 먹으면 심장의 관상동맥경화를 막아준다. 술을 담가 마시면 스트레스 해소에 좋고,잎과 줄기도 섞어서 술을 담그면 두통을 고치고 눈의 피로를 없애주며 해열작용도 함. 감기나 위궤양도 치료가 된다.
추천글게시판